성인군자도 시대적 풍속을 따라 임기응변을 하며 산다는 뜻으로, 보통 사람이 시속에 따라 사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자 #성인 #시대 #보통

군자는 어진 덕이 있어도 그것을 내세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자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자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자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사람이라도 시대적 풍습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

군자 관련 속담 4번째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군자 관련 속담 5번째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인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인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첩살이를 하는 다른 계집들처럼 앙큼하고 요사스럽게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인 관련 속담 3번째

성인의 덕이 널리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인 관련 속담 4번째

보통 사람이 자기의 결점을 알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인 관련 속담 5번째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대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사람이라도 시대적 풍습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

시대 관련 속담 2번째

근대적 문명에서 뒤떨어진 조선 시대를 이르는 말.

시대 관련 속담 3번째

천하에 이름난 영웅도 다 시대를 잘 만나서 영웅이 된 것이지 때를 잘못 만나면 이름을 날릴 수 없다는 말.

시대 관련 속담 4번째

낮은 지위나 작은 세력을 믿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선 시대 중신인 한명회가 송도에서 벼슬을 할 때 동료들이 친목계를 맺으면서 한명회는 미천하다고 계원으로 받아 주지 않았는데 그 뒤 한명회가 출세를 하여 높은 지위에 오르자 동료들이 크게 후회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시대 관련 속담 5번째

좁은 오자기 안에서 부피가 큰 소를 잡으니 소란이 보통이 아니라는 뜻으로, 몹시 소란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통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통 관련 속담 2번째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통 관련 속담 3번째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조용해지듯, 같잖은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리려면 보통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말.

보통 관련 속담 4번째

부지런한 보통 사람이 부지런하지 못한 천재보다 낫다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공부하면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말.

보통 관련 속담 5번째